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일에는 베돌이, 먹을 덴 감돌이 , 일할 때는 멀리 가 있으려고 살살 빼다가, 먹을 것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먹으려고 살금살금 다가오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현재 미국에서는 곡물을 먹여 기르는 쇠고기 1파운드를 생산하기 위해 1갤런의 가솔린을 소비한다. 평균 4일 가족의 연간 쇠고기 요구량을 맞추기 위해서는 260갤런 이상의 화석 연료가 필요하다. 그런 연료가 연소될 때 2.5톤의 이산화탄소를 추가로 대기에 방출한다. 보통의 자동차가 대개 6개월 동안 방출하는 이산화탄소와 같은 양이다. -제레미 리프킨 [쇠고기를 넘어서] 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는 말. 어진 자는 엿을 얻으면 노인의 병을 고치어 모시고, 대도 도척(盜척)이나 기족(企足)은 엿을 얻으면 이것으로 문빗장을 소리 없이 여는 데 쓴다. 같은 물건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선악의 쓰임을 달리한다는 것의 비유. -잡편 지금의 사군자(士君子)는 정치를 하는 데나 자신의 처신을 하는 데나 일의 대소와 경중을 알지 못한다. 작은 것은 알고 있으면서 큰 것은 알지 못한다. 이것이 몸을 망치고 나라를 그르치는 근본이 된다. -묵자 위여누란( 危如累卵 ). 누란은 높이 쌓아올린 알이란 뜻으로 조금만 건드리거나 흔들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고 마는 상태로 존망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태. 누란지위( 累卵之危 ). -사기 고재질족( 高材疾足 ). 뛰어나게 공적이 큰 사람. 진(秦) 나라가 정권을 잃은 것을 사슴(鹿)을 잃은 것에 비유해 그후 군웅이 정권을 다투는 것을 추록(逐鹿)이라 한 것으로, 우수한 인재를 질족(疾足, 발이 빠르다는 말)이라 한 것이다. -사기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고 우리는 그것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그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만들어야지 ‘이 상황만 끝나면 행복해질거야’하고 기다려서는 결코 행복을 붙잡을 수 없다. -송영목 오늘의 영단어 - novelist : 소설가